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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 기자의 취향관

말레피센트(Maleficent) 물레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복수 요정의 땅 ‘무어’에서 한때 마녀 ‘말레피센트’와 사랑을 속삭였던 소년 ‘스테판’. 수년 후 그는 왕위를 향한...

영원한 현재 The Eternal...

누구에게나 영원히 지속되는 순간이 있다.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엔 현재로 남아있는 그런 순간들 말이다. 그런...

착한사람 병(病)

‘착한사람 병’이란 남에게 나쁜 말을 듣기 싫은 나머지 하기 싫다고 주장하지 못한 채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병이라 정의된다....

지덕체 정복일기 : 새...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봄 내음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의지로 가득 차게 만든다. 그동안 미뤄왔던 공부도, 운동도 다시 시작해...

곱창 찾아 떠난 대구...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화사의 곱창먹방을 보면서 꾹꾹 눌러 담았던 곱창을 향한 욕구가 터져 나왔다. 비싸서 자주 먹지 못했던...

당신의 개강병을 완화시킬 ...

파릇파릇한 봄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됐다. 신입생이라면 대학생활이 처음인 만큼 모든 것이 설레겠지만 헌내기들은 개강하는 동시에 종강이 다가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