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기숙사,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학우들의 등교 유형은 총 3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통학러, 자취생, 기숙사생으로 각각 장단점이 존재한다. 그중 기숙사는 자취보다 값싼 비용으로 생활하기 용이하며 학교 내에 기숙사가 있으므로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만 있을 수는...
제주 예멘 난민, 논란의 중심에...
올해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은 561명, 그 중 54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본국인 예멘의 내전을 피해 우리나라까지 오게 된 것인데,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갑작스레 난민을 받아들이게 된 터라 ‘난민’에 대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학보사 -학보사의...
*TMI :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로, 달갑지 않은 정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 사용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연말을 맞이하여 준비했다!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보도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 국가시험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루다
지난 12월 초에 진행된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 응시생 48명...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약속, 화이트 가운...
2월 9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49명의 5학년 학생들이 모인...
지난 9일, 10일 우리대학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학생...
지난 1월 9일과 10일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떠났던 우리대학 학생...
우리대학 제25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난 14일 우리대학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제25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우리대학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서 제29회 입학식 개최...
지난 25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2019학년도 제29회 입학식이 2시 반부터 약...
우리대학 글로벌경영대학, 제2회 건양 CEO DAY 개최
지난 15일 우리대학 글로벌경영대학이 제2회 건양 CEO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취업창업...
문화공간
곱창 찾아 떠난 대구 더...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화사의 곱창먹방을 보면서 꾹꾹 눌러 담았던 곱창을 향한 욕구가 터져 나왔다. 비싸서 자주 먹지 못했던 곱창을 대구에 가면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얘길 듣고 단순히 ‘곱창 먹으러 대구 가자’로 시작된...
처음인 듯, 처음 아닌, 처음...
항상 현장체험학습으로 가봤던 관광지는 정해진 일정과 시간에 제약이 있어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초등학생 때 갔던 한국 민속촌은 가이드만 따라 다녀야 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봤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야...
그날에 멈춰버린 대한민국
우리 삶 속 일제강점기의 잔상
해방 후 73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가난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발전해 이제는 당당히 경제 강국이라고도 불리우는 대한민국. 그러나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문화의 잔재에...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여, 여기로 오라
과제에 치이고 공부에 몰두해야 할 11월.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이 다 무너질 듯 피곤만 쌓이는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해본 본격 힐링 프로젝트! 대전 메디컬캠퍼스 학우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장소들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학우들에겐 멀지 않은 대전캠퍼스 주변으로 선정해봤다....
칼럼
영원한 현재 The Eternal Present
누구에게나 영원히 지속되는 순간이 있다.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엔 현재로 남아있는 그런 순간들 말이다. 그런 순간들이 모여 인생의 의미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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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 기자의 취향관
말레피센트(Maleficent)
물레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복수
요정의 땅 ‘무어’에서 한때 마녀 ‘말레피센트’와 사랑을 속삭였던 소년 ‘스테판’. 수년 후 그는 왕위를 향한...
영원한 현재 The Eternal...
누구에게나 영원히 지속되는 순간이 있다.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엔 현재로 남아있는 그런 순간들 말이다. 그런...
당신의 개강병을 완화시킬 ...
파릇파릇한 봄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됐다. 신입생이라면 대학생활이 처음인 만큼 모든 것이 설레겠지만 헌내기들은 개강하는 동시에 종강이 다가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