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생각을 말하다, 휴학

휴학 또한 배움이다 내가 대학교에 오기 전 휴학은 꿈에 그리던 일이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대학을 오기 위해 했던 공부와 대학교에 와서도 졸업을 위해 했던 과열된 경쟁 속에서 하나의 자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책상에 앉아 하는...

고양이 장례식

우리는 스스로가 선택해 태어나지 않았다. 반려견, 반려묘들 또한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적 생명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잘 모를 시절에 데려왔던 고양이는 나보다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병원에 가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또 하나의 가족을...

욕구불만족 Chapter.1

정말로 샜다. 밤샘리뷰 지옥의 3일, 3시간만 자고 버틸 수 있을까? 사람은 평균 70년을 기준 삼아 총 20년이라는 시간을 잠을 자며 보낸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다. 가끔은 왜 잠을 자야만 하는지 억울할...

바람따라 힐링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여행을 가보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휴일이 생기면 하루 종일 집에 있기만을 선호한 필자였지만 이번만큼은 여행을 하고 싶었다. 집에서 생활하던 자신이 문득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여행이라고 하면 한번쯤은 꼭 가고 싶은 곳이나 관광지로써 인기가 많은 지역을 선호하지만 그런...

들려야만 행복할까요? 그들이 사는 이야기

흔히 결혼식 문화, 축제 문화, 음식 문화 등과 같은 문화에 대해 많이 들어봤고 관심 있게 찾아보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분명 가까이 있음에도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문화도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농...

마블 & 디씨 우리가 몰랐던...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즈음! 밀린 드라마를 봐도, 못 다한 수다를 떨어도 지루하고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다는 학우들을 위해 준비했다. 영화 자체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주인공인 배우들의 이야기와 캐스팅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고 본다면 더 풍부하게...

나무에 혼을 불어 넣다, 소목장...

가구마저 공장에서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 요즘 우리나라의 전통 기법을 사용하여 원목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소목장이다. 원목만의 특색을 살려 죽은 나무에게 또 다른 생을 살게 해주는 소목장 김달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에서...

종전, 과연 새로운...

1990년 10월 3일 2차 세계대전으로 갈라졌던 독일이 통일되면서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겨진 대한민국.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 공산군이 불법 남침함으로써 발생한 6·25전쟁으로 북한과 남한이란 이름 아래에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2000년...

작아지는 대학 언론, 모두의...

각 대학을 대표하는 언론기관 ‘학보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 대학은 매달 ‘건양다움’이라는 학보를 발간하고 있다. 1995년에 시작해 종이신문으로 발간됐던 건양대 학보는 이젠 화려한 잡지형식과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도 손쉽게 볼 수 있게...

인성관에서 중국어를 배우다, 떴다 중국어

지난 3월부터 우리대학 선행화학사 지하 학습실에서 인성관 사생들을 대상으로한 무료 중국어 강의 ‘떴다 중국어’가 실시되고 있다. 국제교육원 소속의 교직원 유새미가 주 2회 강의를 진행하며 15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2018년 2학기에 2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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