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문화자본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가 내려지고 29년이 흘렀다. 1960년대 아버지가 미국으로 출장을 가면서 김포공항에서 촬영한 흑백사진에는 10여 명의 친척들이 꽃다발을 들고 환송을 나온 장면이 보인다. 외국 사람은 모두 미국인으로 생각했던 시절에 미국은 달나라만큼이나 멀리 있었다. 80년대...

나에게있어 소확행이란

인생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난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 거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뭘까?” 등등. 지금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으로 전부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다. 속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자 외쳐보지만 항상...

혼자놀기, 어디까지 해봤니?

최근 혼자 여가를 즐기고 노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일명 ‘혼놀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의 활동을 세분화시킨 혼밥, 혼술, 혼코노 등의 용어도 생겨나고 있다. 특히나 혼밥족 사이에서는 1단계인 편의점부터 마지막 단계인 술집까지 난이도가 정해져 있어 자신의...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여, 여기로 오라

과제에 치이고 공부에 몰두해야 할 11월.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이 다 무너질 듯 피곤만 쌓이는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해본 본격 힐링 프로젝트! 대전 메디컬캠퍼스 학우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장소들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학우들에겐 멀지 않은 대전캠퍼스 주변으로 선정해봤다....

Zoo of the Animal, by...

지난 9월,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사육장을 탈출한 퓨마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동물원 존폐 논란이 일었고, 청와대의 국민청원에도 동물원 폐지에 관한 글이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장 동물원 속 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엔 현실적으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제 28기...

"안녕하세요. 건양대학교 학보사 28기 수습기자 신의대입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한 대학 생활, 하지만 시작은 그리 순탄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은 어렵고 고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1학기를 정신없이 달려와 보니 결국 저를 판단하는 것은 성적표에...

개들의 세상을 바꾸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설레이던 반려견과의 첫 만남. 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시끄럽고 지나치게 활발해 감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것도 모른 채 길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은 실험실로 옮겨져 필요에 의해 쓰이고 잊혀진다. 여기, 그런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빛에 가려진 “데이트 폭력”

최근 사회에서 ‘데이트 폭력’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데이트 폭력’이란 미혼의 연인 사이에서 가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뜻하며, 상대방을 벽에 밀치거나, 손목을 잡아끄는 행동, 욕설, 고함, 휴대전화를 검사하는 것 등 상대가 원치 않으면 모두 폭력이 될 수...

우리가 대학에 온 이유

올해 11월 15일에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59만 4000여 명이 수능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거 부모님 세대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움의 기회가 확대되자 수능 응시율과 대학 지원율이 높아지면서 대학에 진학하는...

발그래협동조합, 지리산씨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다

지난 11일 우리대학 LINC+사업단 가족회사인 발그래협동조합과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우리대학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발그래협동조합 하주현 대표와 지리산씨협동조합 임현수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의 활용·제공, 관광 정보 및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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