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 인공강우, 미세먼지 해결사?

지난 1월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 해당 일자 새벽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인 75㎍/㎥을 두 배 넘어선 150㎍/㎥를 기록했다. 이렇게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악화되는 수준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삼한사미’라는...

기숙사,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학우들의 등교 유형은 총 3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통학러, 자취생, 기숙사생으로 각각 장단점이 존재한다. 그중 기숙사는 자취보다 값싼 비용으로 생활하기 용이하며 학교 내에 기숙사가 있으므로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만 있을 수는...

제주 예멘 난민, 논란의 중심에...

올해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은 561명, 그 중 54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본국인 예멘의 내전을 피해 우리나라까지 오게 된 것인데,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갑작스레 난민을 받아들이게 된 터라 ‘난민’에 대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학보사 -학보사의...

*TMI :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로, 달갑지 않은 정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 사용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연말을 맞이하여 준비했다!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사랑이라는 빛에 가려진 “데이트 폭력”

최근 사회에서 ‘데이트 폭력’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데이트 폭력’이란 미혼의 연인 사이에서 가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뜻하며, 상대방을 벽에 밀치거나, 손목을 잡아끄는 행동, 욕설, 고함, 휴대전화를 검사하는 것 등 상대가 원치 않으면 모두 폭력이 될 수...

우리가 대학에 온 이유

올해 11월 15일에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59만 4000여 명이 수능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거 부모님 세대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움의 기회가 확대되자 수능 응시율과 대학 지원율이 높아지면서 대학에 진학하는...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의 화살 -최저임금...

최저임금이 또 다시 올랐다 올해 7,530원이었던 최저임금이 내년 2019年에 8,350원으로 또 다시 올랐다.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제 15차 전원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7명의 최저임금인원 가운데 류장수 위원장을 포함한 공익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5명인 14명만 참석한 채 최저임금 수준...

총장 직선제, 그리고 새로운...

요즘 전국의 대학에서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짐에 따라 그 열기가 학교 안팎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시위를 벌이거나 심지어 단식을 통해 그 의지를 표명하는 곳도 있었고, 각 대학의 교수들 또한 이에 동참하여 총장 직선제의 필요성을...

2018년 상반기 HOT NEWS

2018년 9월, 새해가 밝아온 지 8개월이 지나 하반기가 시작됐다. 새학기의 시작을 앞두며 새롭게 일어날 일에 설레고 두렵지만,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듯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건들이 발생했고 그 중 가장...

자취도 해봐야 안다 : 실전편

대학생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자취. 학교 앞 5분 거리, 씻지 않고 누워도, 밥을 먹고 치우지 않아도 그 누구도 잔소리하지 않는 진정한 ‘나’의 집. 가족의 품을 벗어나 따로 살며 나만의 공간, 나만의 시간을 꿈꿀 수 있는 자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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