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길만 걷자, 대전 빵지순례

날씨가 따뜻해진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도 하나 둘 두껍고 까만 옷을 벗고, 가볍고 산뜻한 모습들이다. 푸르른 하늘과 살랑살랑부는 봄 바람이 몸을 나른하게 만든다. 그러다가 따끈하고 고소한, 포근한 빵 냄새에 이끌려 엄마와 함께 일명 대전 빵지순례를 돌았다....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여, 여기로 오라

과제에 치이고 공부에 몰두해야 할 11월.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이 다 무너질 듯 피곤만 쌓이는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해본 본격 힐링 프로젝트! 대전 메디컬캠퍼스 학우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장소들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학우들에겐 멀지 않은 대전캠퍼스 주변으로 선정해봤다....

처음인 듯, 처음 아닌, 처음...

항상 현장체험학습으로 가봤던 관광지는 정해진 일정과 시간에 제약이 있어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초등학생 때 갔던 한국 민속촌은 가이드만 따라 다녀야 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봤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야...

곱창 찾아 떠난 대구 더...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화사의 곱창먹방을 보면서 꾹꾹 눌러 담았던 곱창을 향한 욕구가 터져 나왔다. 비싸서 자주 먹지 못했던 곱창을 대구에 가면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얘길 듣고 단순히 ‘곱창 먹으러 대구 가자’로 시작된...

김예지 기자의 탐라는 제주여행

INTRO 지난 여름방학은 아주 허무했다.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동생과의 겨울방학 해외 여행 계획! 항공권도 알아보고, 숙소도 알아봤는데 막판에 보니 어이없게도 여권이 없었다. 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어서 목적지를 제주로 바꿨다. 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너희들끼리 가는 것인 만큼...

그녀가 살던 고향은 – 엄마와...

명절마다 찾아가는 엄마의 고향. 엄마가 그곳에서 느꼈을 즐거웠던 감정들은 이제는 모두 빛바래 알아보기 힘든 한 장의 그림이 되지 않았을까? 옛날의 기억을 되돌릴 순 없지만 새로운 경험으로 채울 수는 있다. 그녀가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다시 그릴...

완벽하고도 찬란했던 휴가 “오키나와 갈래?”...

무더운 여름 속 방학이 시작됐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이나 알바, 졸업요건 채우기 등 이번에는 꼭 모두 다 하리다! 라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가장 덥다고 하는 7, 8월 뜨거운 열기 속에 계획은 모두 무산되고 점점 나태해진...

일거양득(一擧兩得), 2테마 베트남 여행

숙소에서 간단한 아침식사 후 버스에 올라탔다. 숙소에서 버스로 약 10분가량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호치민시에 있는 전쟁박물관이었다. 검문소 같이 생긴 입구에서 가슴에 스티커 벳지를 붙이고 입장할 수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헬리콥터와 전투기들로 인해 마음속으로 ‘멋지다’라고 환호성을...

바람따라 힐링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여행을 가보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휴일이 생기면 하루 종일 집에 있기만을 선호한 필자였지만 이번만큼은 여행을 하고 싶었다. 집에서 생활하던 자신이 문득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여행이라고 하면 한번쯤은 꼭 가고 싶은 곳이나 관광지로써 인기가 많은 지역을 선호하지만 그런...

봄-따라 꽃-따라 충남 아산 여행

다시 또 한 번 봄이 찾아왔다. 대학에 입학해서 맞는 2번째 봄, 그리고 2번째 맡는 청춘의 향기다. 우리대학 캠퍼스 여기저기에도 꽃이 폈고, 학생들도 예쁘게 찾아온 봄에 환호하며 부끄러운 듯 사진을 찍는 모습에 ‘청춘’이란 바로 이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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