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세대

김종찬 기자가 말하다 어디까지 포기해야 하나 젊음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 기존에 3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 마련, 꿈, 인간관계 등...

착한사람 병(病)

‘착한사람 병’이란 남에게 나쁜 말을 듣기 싫은 나머지 하기 싫다고 주장하지 못한 채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병이라 정의된다. 이 병의 치료약은 구할 수 없고 오롯이 본인 의지로만 이겨낼 수 있는 난치병이자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견되는...

심신미약자

‘ 심신미약자’를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말하다.   모든 조현병 환자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다 - 김고은 기자 이 병은 망상, 환각 혹은 와해된 언어 중 최소 한 개를 반드시 포함하고, 이외에 와해된 행동이나 음성증상(정서적 둔마, 무의욕증, 무논리증)을 보여야...

고양이 장례식

우리는 스스로가 선택해 태어나지 않았다. 반려견, 반려묘들 또한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적 생명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잘 모를 시절에 데려왔던 고양이는 나보다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병원에 가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또 하나의 가족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지난 23일, 7월 28일부터 미래 라이프 대학 설립 반대에 이어 이번 정유라씨의 부정입학문제를 통틀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이화여자대학(이하 이대) 학생들의 시위가 86일 만에 끝이 났다. 이번...

회고록(回顧錄)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많이 고민했다. 기껏 고심해서 써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 엎고 쓰기를 반복했다. 글의 주제도, 제목도, 방향도 감이 오질 않았다. 마감이 성큼 다가와도 주제 하나 결정하지 못해 질질 끌었다. 온갖 고민이 가득했던...

박근혜 파면

'박근혜 파면'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말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 모든 결과를 안고 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믿는다며 대변인을 통해 대신 입장을 발표했다. 결국...

나에게있어 소확행이란

인생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난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 거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뭘까?” 등등. 지금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으로 전부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다. 속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자 외쳐보지만 항상...

‘추석’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P 글 : 권정하, 김예지 기자, 김나영 염지혜 수습기자 / 편집 : 정화선 기자   지혜SAY  "정이 가득한 한가위는 이상일 뿐일까" 추석은 먼 친척들을 만나서 함께 가족의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날이다. 그런데 어째서 가족들의 얼굴은...

넵병

최근 N포털 사이트에서‘직장인 신조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단순한 유머 글이었던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 많은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공감을 샀다. 신조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바로‘넵병’이라는 것이었다.‘넵병’이란 카카오톡과 같은 SNS 메신저로 업무 공유 및 지시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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