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병(病)

‘착한사람 병’이란 남에게 나쁜 말을 듣기 싫은 나머지 하기 싫다고 주장하지 못한 채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병이라 정의된다. 이 병의 치료약은 구할 수 없고 오롯이 본인 의지로만 이겨낼 수 있는 난치병이자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견되는...

나에게있어 소확행이란

인생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난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 거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뭘까?” 등등. 지금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으로 전부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다. 속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자 외쳐보지만 항상...

독백일 것인가, 선언일 것인가

안녕하세요. 2018년도 건양대학보사 편집장 김예지입니다. 새학기의 문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와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무덤덤하게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대부분 스무 살 초중반 언저리를 웃돌며 삶의 대한 안부를 묻는 것이 새삼스럽고 조금은 낯간지럽지만, 이 글을 본격적으로...

회고록(回顧錄)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많이 고민했다. 기껏 고심해서 써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 엎고 쓰기를 반복했다. 글의 주제도, 제목도, 방향도 감이 오질 않았다. 마감이 성큼 다가와도 주제 하나 결정하지 못해 질질 끌었다. 온갖 고민이 가득했던...

‘추석’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P 글 : 권정하, 김예지 기자, 김나영 염지혜 수습기자 / 편집 : 정화선 기자   지혜SAY  "정이 가득한 한가위는 이상일 뿐일까" 추석은 먼 친척들을 만나서 함께 가족의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날이다. 그런데 어째서 가족들의 얼굴은...

N포 세대

김종찬 기자가 말하다 어디까지 포기해야 하나 젊음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 기존에 3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 마련, 꿈, 인간관계 등...

심신미약자

‘ 심신미약자’를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말하다.   모든 조현병 환자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다 - 김고은 기자 이 병은 망상, 환각 혹은 와해된 언어 중 최소 한 개를 반드시 포함하고, 이외에 와해된 행동이나 음성증상(정서적 둔마, 무의욕증, 무논리증)을 보여야...

기자들의 생각을 말하다, 휴학

휴학 또한 배움이다 내가 대학교에 오기 전 휴학은 꿈에 그리던 일이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대학을 오기 위해 했던 공부와 대학교에 와서도 졸업을 위해 했던 과열된 경쟁 속에서 하나의 자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책상에 앉아 하는...

무심

요새 부쩍 바라는 것이 많아졌다. “자격증 시험이 단번에 붙었으면,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왔으면, 대학원 진학이든 취업이든 뭐든 잘 되길..”하면서 말이다. 구체적인 바람부터 그저 인생이 평탄하게 잘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들. 이렇게 바라는 것은 많은데 정작 하는...

박근혜 파면

'박근혜 파면'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말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 모든 결과를 안고 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믿는다며 대변인을 통해 대신 입장을 발표했다. 결국...

FOLLOW US

0FansLike
- Advertisemen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