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세대

김종찬 기자가 말하다 어디까지 포기해야 하나 젊음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 기존에 3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 마련, 꿈, 인간관계 등...

내 인생의 절반은 고양이

  그저 호기심에, 키우고 싶다는 짧은 생각만으로 동물을 키우다가 이들을 짐짝 버리듯이 버리는 일이 요즘은 비 일비재하다. 학교에 돌아다니는 이름표를 단 애견들 또는 TV에 나오는 길거리에 버려진 애완동물들을 보면 마음 속으로 화가나 참을 수가 없다. 아마...

독백일 것인가, 선언일 것인가

안녕하세요. 2018년도 건양대학보사 편집장 김예지입니다. 새학기의 문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와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무덤덤하게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대부분 스무 살 초중반 언저리를 웃돌며 삶의 대한 안부를 묻는 것이 새삼스럽고 조금은 낯간지럽지만, 이 글을 본격적으로...

넵병

최근 N포털 사이트에서‘직장인 신조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단순한 유머 글이었던 게시물은 빠르게 퍼져 많은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공감을 샀다. 신조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바로‘넵병’이라는 것이었다.‘넵병’이란 카카오톡과 같은 SNS 메신저로 업무 공유 및 지시가 많은...

소독

소독 ‘언젠가 밤에도 나는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었다’ 지쳤었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 사람과 자신을 이어주는 끈을 잡고 산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지난 날 나는 여러 사람들과 나를 이어주는 끈을 잡고 있느라 몸도 마음도 생각도 성한...

염지혜 수습기자

2017년 하반기가 됐다. 주목 받는 책 ‘트렌드 코리아(김난도 외)’에서는 올해 트렌드를 ‘각자도생(각자가 스스로 살기를 도모한다)’으로 짚었다. 이 트렌드에 맞게 상반기에는 혼밥, 혼여족(혼자 여행가는 사람), 혼족(1인가구)등 고독을 즐기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졌다. 사람들에 얽메어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추석’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P 글 : 권정하, 김예지 기자, 김나영 염지혜 수습기자 / 편집 : 정화선 기자   지혜SAY  "정이 가득한 한가위는 이상일 뿐일까" 추석은 먼 친척들을 만나서 함께 가족의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날이다. 그런데 어째서 가족들의 얼굴은...

도대체 누굴 위한 학보인가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무한히 박수를 쳐주고 싶다. 사실 우연히 학보를 접하게 되었더라도 우리 학보사를 위해 계속해서 읽어주길 바란다. #대학 학보 요즘 대학의 학보사는 위기에 놓여있다. 비단 우리대학 뿐만 아니라 다수의 대학에서 학보사는 찬밥신세이다. 날로...

나의 행복, 너의 행복

   나의 행복, 너의 행복    2012년 10월 3일, 난 아직 그날을 잊지 못한다. 작고 솜털 같은 나의 사랑 돌이를 우리집으로 데려온 날을 말이다.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한참을 바라보고 불러보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그 곳은 이내...

박근혜 파면

'박근혜 파면'을 주제로 기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말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 모든 결과를 안고 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을 믿는다며 대변인을 통해 대신 입장을 발표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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