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 호주 홈스글렌대학에서 현장학습 진행

지난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호주 홈스글렌(Holmesglen) 대학에서 교육부 특성화 우수학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현장학습에 우리대학 임상병리학과 유영빈교수와 13명의 학우가 다녀왔다.

현장학습 기간 동안 홈스글렌 대학과 카브리니 병원, 적십자, 오스틴 병원 등 보건계열에 특성화된 과학대학과 전문클리닉 병원에서 임상병리학에 대해 심도 있는 실무경험을 쌓았다. 또, 다양한 전문기관에 방문해 임상병리학과의 진출분야를 경험하며 해외 취업의 폭 넓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우들은 세분화된 해외 임상병리학 영역을 직접 접해봄으로써 진로 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실무 지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해외의 문물을 접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깨닫고 나아가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주 활동을 진행한 홈스글렌 대학은 1982년 개교한 호주 국립전문대학으로 의·생명 보건과학계열에 특화된 대학이며 현재 6개 캠퍼스에 5만 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현재 우리대학과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해 교수와 학생의 상호 교류, 공동연구 및 세미나, 상호학점 인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장학습에 참여한 임지현(임상병리학과 14)학우는 “우선 홈스글렌에서 가장 인상적 이였던 것은 개인별로 현미경이 구비되어 있는 점이다. 실습을 진행할 때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고,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는 등 학습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상병리학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나의 진로준비에 밑거름을 쌓은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P 글 : 송오영 수습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