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명을 대상으로 한 동기유발 수료식 성료

건양인 20살 청춘, 꿈을 찾고 나를 채운 시간

지난 11일 11시부터 2시간가량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동기유발수료식이 1859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은 아동보육학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단과대학별 동기유발학기 활동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초교양교육대학 자기주도학부장 이병임 교수의 동기유발학기 보고가 진행됐다.
보고는 동기유발학기에서 한 건강검진, 리더십캠프, 인성글쓰기&매너스쿨, 미래비전특강, 명작스캔들, 공동체프로그램&단과대협동프로그램, 도서관활용&학습법특강, 미래직장방문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동기유발학기 경진대회를 통해 4개 부문에 대한 우수 팀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김희수 총장이 하였고 학습동기상에 의학과 샌애긔팀, 성취동기상에 국방경찰행정학부 국경없는 의사회팀, 미래비전상에 의료신소재학과 스물팀, 자기주도상에 심리상담치료학과 첫사랑팀과 의료IT공학과 렛미인팀이 수상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기초교양교육대학의 임혁필 교수의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과학기술융합대학 각 학과 대표학생들의 합창단의 ‘그대 있는 곳까지’와 교가제창으로 수료식은 막을 내렸다.
재학생 축하공연을 한 이현경(아동보육학과 14) 학우는 “학교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 되어 신입생 앞에 서서 동기유발학기를 축하하는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진대회에서 자기주도상을 받은 김혜원(심리상담치료학과 16) 학우는 “동기유발학기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전공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생겼다”라며 동기유발학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과학기술융합대학 합창단 지휘자 정규성(나노바이오학과) 교수는 “개인적으로 노래를 못하더라도 서로 공동으로 화합해가며 노래하고 단점을 보완해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이번 합창에서의 본질적 의미이며 지휘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러한 점을 느꼈으면 한다”고 지휘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합창에서 솔로파트를 맡은 윤혜민(의료뷰티학과 16) 학우는 “합창연습을 열심히 했지만 실수를 조금해서 아쉬웠다. 같은 과학기술융합대학이라고 다 아는 사이는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로 각 학과에 아는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좋았다. 또 이렇게 큰 자리에서 과학기술융합대학이 대표로 노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합창단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 실시된 동기유발학기는 2016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식 이후 3주간 구성된 다양한 감성, 체험형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20살 청춘들이 이러한 동기유발학기를 통해 향후 4년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취업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습동기와 성공취업동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P 글 : 김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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