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로 고렴이 효과, 인생템 찾기 

화장대에 화장품은 쌓여만 가지만 정작 쓸 만한 화장품은 없다. 나의 외출을 책임질 화장품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홍수처럼 쏟아지는 뷰티제품 중 나에게 꼭 맞는 인생템을 찾고 싶은 사람 그리고 값비싼 화장품을 구입하기엔 부담이 큰 대학생들은 주목!

이미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는 값비싼 화장품과 꼭 닮은 저렴한 화장품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당신 마음에 쏙 들을 명품 못지 않은 로드샵 저렴이 화장품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얇은 지갑으로 파우치를 두둑이 채워보자.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진저파우더(1.3g/5,000원) vs 로라메르시에 매트아이컬러 진저(2.6g/35,000원)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사용했다하면 그 제품은 모두 화제가 된다. 그중 수지섀도우로 유명한 로라메르시에의 진저섀도우와 똑같은 아리따움 모노아이즈의 진저파우더. 펄이 들어가지 않아서 음영/베이스 컬러로 사용하기 무난하고 착한가격이 특징이다. 특히 가격할인과 1+1행사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세일·행사 기간에 구입하면 이득을 볼 수 있다.


더샘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 쌉싸름한 초콜릿(2g/9,000원) vs 맥 칠리(3g/29,000원)

웬만한 여성이라면 맥 칠리는 알 것으로 예상한다. 뜨거운 인기로 수요가 많아 구하기 힘든 이 립스틱과 꼭 닮은 더샘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를 소개한다. 쌉싸름한 초콜릿 컬러가 맥 칠리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부드러운 발림성과 뛰어난 발색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킨푸드 슈가 쿠키 블러쉬 6호 윈터체리(9.5g/7,000원) vs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4.8g/40,000원)

동양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로 뜨거운 인기를 끄는 블러셔. 나스 오르가즘과 비슷한 스킨푸드 슈가 쿠키 블러쉬 6호 윈터체리를 소개한다. 원래 한정판이었으나 찾는 사람이 많아서 다시 나왔다고 하는데 은은한 골드펄에 핑크빔으로 나스와 매우 흡사하다. 볼에 올리면 사랑스럽고 생기 있는 얼굴을 완성시키는 이 블러셔에 자꾸 손이 갈 것이다.


VDL 루마레이어 프라이머 프레쉬(30ml/23,000원) vs 맥 사이즈 투 고 스트롭 크림(50ml/47,000원)

광채로 입체적인 미모를 만드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이라고 들어는 봤는지. 이는 섀이딩을 통해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과는 다르게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을 통해 얼굴윤곽을 또렷하게 해주는 메이크업으로 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이다.

베이스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맥 스트롭 크림의 자리를 위협하는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를 소개한다. 고급스러운 펄로 피부 톤의 칙칙함을 잡아주고 투명한 광채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연출하기에 딱인 제품이다. 비교 제품보다 살짝 묽고 핑크빛이 도는 것 외엔 큰 차이가 없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12g/22,000원) vs 메이크업포에버 HD파우더(6.5g/50,000원)

보송보송한 베이스를 연출하기위해 파우더를 사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파우더를 좋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파우더를 소개한다. 바로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의 저렴이라 불리우는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이 파우더의 장점이라 하면 입자가 곱고 건조하지 않으며 부드러운 마무리감에 유분도 잘 잡아주니 파우더로서 완벽하다.


미샤 래디언스 파운데이션(35ml/21,000원)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30ml/66,000원)

화장을 한다하면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표현이 기본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선 파운데이션의 역할이 크다. 10cm 거리에서도 자신감이 넘치게 해줄 완소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보송보송하고 환상적인 피부 결을 선사한다는 마법 같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저렴이로 손꼽히는 미샤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비교 제품보다 커버력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훨씬 촉촉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속력도 으뜸이니 흠잡을 데 없는 효자 상품이다.


 

1번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진저파우더

2번 로라메르시에 매트아이컬러 진저

3번 더샘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 쌉싸름한초콜릿

4번 맥 칠리

5번 스킨푸드 슈가 쿠키 블러쉬 6호 윈터체리

 

 

6번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

7번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프레쉬

8번 맥 사이즈 투 고 스트롭 크림

9번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10번 메이크업포에버 HD파우더

11번 미샤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12번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매년 뷰티 업계에서는 유행 컬러를 내세워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한다. 똑똑한 소비자로서 무조건 유행을 쫓는 메이크업은 피하도록 하자.

 

 

베이스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체로 밝고 흰 피부를 선호하기 때문에 21호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21호에 어울리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손등이나 목에 소량을 발라보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색조

색조 역시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야 개인의 컬러가 더욱 돋보이고 생기 있게 된다. 같은 컬러라도 톤에 따라 웜톤, 쿨톤에 어울리는 색이 있으니, 트렌드 컬러를 참고하되 자신에게 어울리는 톤을 선택하거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믹스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머리색과 눈동자 홍채 색이 갈색에 가까우면 웜톤, 검정색에 가까우면 쿨톤에 가깝다. 개인의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색을 확인하고 컬러를 매치해본 후 가장 어울리는 색상이 인생컬러인 셈이다.

기억하자. 신체의 색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가 바로 인생컬러다.

P 글 : 정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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