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몽골국립의과대학 학생 4명 대상으로 임상실습 실시

7월 4일부터 건양대학병원에서 몽골국립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한 임상실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임상실습은 건양대 의대 재학생들이 실제로 실시하는 임상실습 과목 중 몽골학생들의 원하는 과목을 선별해 함께 진행했다.

몽골국립의과대학 5학년 학생 1명이 올해 초 3주간 건양대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4명의 학생 (Nyambayar Oyunchimeg, Solongo Palambaatar, Uizen Buyankhishig, Naranzaya Sukhbat)이 건양대병원에 추가로 오게 됐다.

이번 임상실습은 2014년 4월 건양대 의대 6학년 학생들이 비전체험을 위해 몽골국립의대를 방문하면서 양교 간 교류가 시작되고 나아가 5월 건양대, 건양대병원과 몽골국립의대가 MOU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최형우 (건양대 의대) 학장은 “의대 학생들이 해외 의학교육을 체험해보는 것은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몽골국립의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건양 의대 학생들이 더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양대학교와 몽골국립의대는 지속적인 학생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협력을 이끌 전망이다.

P 글 / 김예지 수습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