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취·창업 동기유발학기, 성황리 폐막,
지난 25일부터 4박5일간 취업의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난 25일 우리대학 논산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2017 취⋅ 창업 동기유발학기 경진대회 및 수료식이 개최됐다.

21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됐던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는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학생의 취업의지를 강화하고 취·창업을 위한 기본교육 및 자격증 취득 등기본기 확립, 선배특강과 진로 고민 해소 등 본인의 명확한 진로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취⋅창업 전략 경진대회와 함께 진행된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4박5일간의 교육과정을 담아놓은 동영상을 시청 후, 기업분석 우수작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각 팀은 입사하고자 희망하는 기업을 선정해 기업선정이유, SWOT분석, 취업전략 등을 분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은 <유한양행>을 분석한 세무학과의 창초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농심>을 분석한 글로벌 프론티어 스쿨의 달려라청춘팀이, 우수상은 <대웅제약>을 분석한 의약바이오학과의 예다움팀과 <제일제당>을 분석한 글로벌경영학과의 제일쎄종팀이 차지했다. 부상으로 대상은 장학금 7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각각 30만원이 지급됐다.

대상을 수상한 창초팀의 대표 정아림(세무학과 16) 학우는 “다 같이 하는 활동이다 보니 의견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조별활동을 통해 배우는 점이 많아지고, 기업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려라 청춘팀의 대표 김초희(글로벌프론티어스쿨 16) 학우는 “다른 팀의 발표를 보고 예상도 못했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제가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을 어떻게 분석해야할지, 취업하기 위해 강화해야할 역량들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더 깊이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보람찼다”는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는 첫째 날에는 마인드컨트롤 및 대화법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6시그마와 트리즈 중 하나를 습득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셋째 날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SWOT분석을 통한 창업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창업프로그램이, 넷째 날에는 취업트렌드와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나만의 취업전략을 세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취⋅창업 경진대회 및 수료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P 글 : 정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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