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첫 발을 내딛는 건양인
18일 대전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서 제23회 학위수여식 개최

지난 18일 대전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에서 제23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학위수여식은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 총장의 학위수여식사와 대학원 상장 및 학위기 수여, 학부 상장 및 학위증 수여와 다함께 교가제창을 부르며 진행했다.

대학원 학위수여는 박사학위, 석사학위, 학사학위로 총 219명의 학우들이 수상하며, 상장수여에는 최우수상, 최수우논문상, 우수상, 우수논문상, 유학생 우수상으로 구성되어 26명이 수상했다. 이 날 김희수 총장은 “오늘부터 여러분은 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셈이다”고 졸업하는 학우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이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를 위한 조언을 전하며 “여러분이 지난 4년간 우리 대학에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예측불가능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온 힘을 다해서 일궈냈다. 그런 정신과 경력으로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에서 이를 기회로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 한다”며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이 들고 재충전이 필요할 때는 모교 건양대를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위를 수여받은 이윤하(의료공간디자인학과 13) 학우는“대개 오랫동안 학교를 다녔는데 제 청춘이 지금 다 끝난 것 같기도 하고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든다. 그래도 역시 가장 설렌다”며 “3학년 때까지는 그렇게 공부를 많이 안하고 진로에 대해 걱정도 없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냈는데 솔직히 그건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3학년이 끝나고 한 1년을 쉬면서 그 때 진로를 찾고 다시 재학해 졸업 하면서 꿈도 찾았기 때문에 다들 늦었다고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했다.

또 이지민(아동보육학과 13) 학우는“학교 행사들 중에 학술제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매년 준비할 것이 많다. 1년 동안 준비를 많이 해서 기억에 많이 남고, 공연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재학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학교 생활을 보내면서 있었던 추억을 새겼다.

이화진(패션디자인학과 10) 학우는 “중어중문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취업을 먼저 해서 졸업을 보다 늦게 하게 되었지만 기쁜 마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윤지(임상병리학과 10) 학우는 “졸업을 맞게 되어서 기쁘다”며“

취업을 준비할 때 취업을 하려는 하는 곳으로 맞춤 취직이 필요한 것 같다. 지원할 때 그냥 넣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구체화해서 취직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취업에 대한 조언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총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학우들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하며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사에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칭찬과 아낌없는 조언을 말씀하면서 직접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를 수여해줬다.

P 글 : 오지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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