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한글 날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밤” 개최



지난 10월 5일 우리대학은 한글날을 기념해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밤” 행사를 명곡콘서트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총 3부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한복 패션쇼, 한글 골든벨 그리고 국악 비보이 공연과 유학생 전통춤 순서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재학생과 유학생 각각 6명이 모델이 되어 이명한 한복 디자이너의 한글디자인으로 제작 된 한복으로 패션쇼를 했으며 더불어 한복에 어울리는 헤어쇼도 함께 펼쳐졌다.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을 입으며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의 장을 열었다. 2부 한글 골든벨은 유학생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논산 시민도 함께했다. 시상은 재학생 3명, 유학생 3명으로 총 6명의 학우들에게 우승상금을 지급했다.

재학생 부문 금상을 거머쥔 김경연(글로벌호텔관광학과 16) 학우는 “평소에 한글 맞춤법을 틀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었다. 그래도 예상하지도 못 한 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받은 상금은 저금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혜림(초등특수교육과 16) 학우는 “비록 한글날 행사에 자의적으로 참여하게 된 건 아니지만 모두 감명 깊었다. 특히 한복 패션쇼가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했기에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가 함께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P 글 / 김예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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