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3일간 체육대회 및 한솔대동제 진행, <청춘 고백 : GOBACK>
개교 25주년 맞아 의지, 정직, 도전, 인성 등의 명예코드 선언도 함께

지난 10일부터 3일간 체육대회 및 한솔대동제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오전에 예정됐던 체육대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개회식만 진행됐다. 그러나 행사당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이 미흡해 개회식 장소에 대한 공지가 다소 혼란스러워 학우들의 불만이 컸다.
개회식은 홍승우 총학생회장의 개회선언과 김희수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김 총장은 “비가 와서 운동하긴 힘들겠지만 농민들은 기다리고 있던 비였을 것”이라며 많은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학우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것은 개교 25주년을 맞이해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다시 한 번 건양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개교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명예코드 선언식에서는 나윤도(군사학과) 교수의 주도로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 정직, 도전, 참된 인성을 지닌 인지 등을 학우들과 함께 선언했다. 이를 기념하는 김희수 총장, 홍승우 총학생회장, 박미희 지역주민 등의 핸드프린팅도 함께 진행됐다.
개회식은 군악대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오후 6시경에 한솔대동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선 이번 행사가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됐다.


한편, 이상백(의공학부 12) 학우는 “오늘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서 진행된 개막식은 이제껏 진행되어온 축제와는 다른 명예코드선언식이 진행됐다. 건양인으로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학생과 학교관계자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많은 학우 분들과 다질 수 있어 굉장히 의미 있었다. 아쉬운 첫 시작을 맞이하였지만 앞으로 남은 축제기간 열심히 즐기고 ‘청춘’답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희수(의료공간디자인과 16) 학우는 “기대했던 체육대회인데 비가 와서 아쉬웠다. 개회식을 하는 동안에도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한 점이 많았고 힘들었지만 군악대에서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해주어서 너무 멋있었다. 다음 체육대회 때에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개회식을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P 글 : 김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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