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해주고 싶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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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해주고 싶은‘ 그것’

지난 4일 우리대학 논산창의융합캠퍼스 명곡도서관 무궁화홀에서 RC특강의 일환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작가 홍정아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은 작가의 소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의 제작과정,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홍정아 작가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사고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소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의성, 화제성, 명분, 미스터리를 중요하게 여기며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시청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작가 생활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며 작가라고 하면 흔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피디와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필수 덕목은 말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공정성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주어 시청자들이 ‘내가 저 피해를 당하면 어떡하지? 내가 저 사람들의 입장이라면’이라는 공감을 느끼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라는 의문과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 날 강연을 들은 박찬송(세무학과 16) 학우는 “평소 흥미있던 프로그램에 대한 작가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과정이 궁금하여 특강에 참여하게 되었고, 사건의 한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오상은(세무학과 16) 학우는 “요즘 가장 유명한 시사고발프로그램이어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되었다. 시청자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방송작가는 시나리오 제작을 위해 사회현상이나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P 글 : 신다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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