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딱 맞는 메이크업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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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페이스샵 페이스잇 레슨 아티스트 터치 립스틱 글로시 OR201 3.5g 11,000
정직한 오렌지색보다는 코랄이 섞인 오렌지 립스틱이다. 미세한 펄과 촉촉한 제형이 입술에 플럼핑 효과를 준다. 코랄, 피치, 오렌지 등 오렌지 색이 섞인 립컬러는 웜톤에게 최적의 컬러로 어두운 웜톤에게는 생기가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주고 밝은 웜톤에게는 맑고 톡톡튀는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이런 청초한 색감의 오렌지립스틱은 봄에 발라야 제격이다. 봄이 가기 전에 오렌지색 립스틱을 꺼내 입술에 봄을 선사해 보자

2.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이탈리안잡 1.3g 5,000
아이섀도우를 육안으로만 보면 화려한 오렌지골드컬러색상이 눈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섀도우를 발색할 때에도 눈에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이 된다. 이탈리안잡은 습식형 섀도우로 촉촉하고 밀착력 있게 눈에 그대로 안착된다. 눈이 깜박거릴 때마다 빛나는 영롱한 펄을 사랑하는 웜톤인이라면 반드시 쇼핑해야할 리스트에 올려야 할 것이다.

3.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소셜라이트1.3g 5,000
오렌지와 금펄 은펄이 섞인 섀도우이지만 빛에 따라 약간의 핑크빛이 돈다. 섀도우를 전체적으로 엷게 바르면 청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소셜라이트는 양감이 두드러지는 색으로 눈에 살이 없거나 눈에 입체감을 주어야하는 애굣살 또는 눈 중앙부위에 발라주는 것이 예쁘다. 이탈리안잡과 마찬가지로 파워발색이 되니 섀도우를 문질러서 발색하기보다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얹는 것이 예쁘다. 소셜라이트는 펄이 커 밀착력이 떨어지는데 이런 밀착력이 떨어지는 섀도우는 브러쉬에 메이크업 픽서 미스트를 뿌리고 발색하면 밀착력이 보완된다.

4. 에뛰드 룩 앳 마이 아이즈 쥬얼 머슬마니아 2g 3,500
펄감이 두드러지는 섀도우 중 촉촉해보이는 일명 바셀린광을 내는 섀도우이다. 복숭아 빛 브라운 컬러로 에뛰드하우스의 통기타여신과 색상이 비슷하지만 통기타여신은 조금더 미세한 펄으로 텁텁해보이는 면이 있는 반면 머슬마니아는 촉촉하게 발색된다. 섀도우 색상자체는 웜톤에 어울리는 색이지만 촉촉한 발색을 버릴 수 없어 쿨톤인 나도 많이 쓰는 섀도우 중 하나이다.

5. 슈가 쿠키 블러쉬 6호 윈터체리 9.5g 7,000
나스의 오르가즘 저렴이로 이름을 알린 윈터체리는 오르가즘보다 핑크톤이 많아 좀 더 어린 연령대에 잘 맞는다. 붉은 체리색에 고운 골드펄이 잔잔하게 덮여있다. 윈터체리는 예쁜 혈색뿐만 아니라 잔잔한 골드펄로 인해 윤광효과까지 줄 수 있다. 또한 포인트 섀도우하기 전에 은은하게 눈 전체에 깔아주면 눈이 그윽해지는 효과를 낸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윈터체리는 깨졌음에도 불구하고 버릴 수 없는 색이라 고이 가지고 있다.

유행하는 립스틱 컬러를 샀다가 어울리지 않아 화장대 구석에 박아둔 제품이 많다면 지난호의 퍼스널컬러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컬러를 찾아보자. 웜톤 쿨톤에 나눠 현명한 쇼핑을 도와줄 퍼스널컬러 아이템 가이드를 소개한다.

1.페이스잇 레슨 아티스트 핑거 글로스 4ml 12,000
쿨톤은 주황색 색조가 쥐약인 대신 핑크를 얹으면 피부톤이 확살아난다. 또, 여리여리한 색보다는 쨍한 색이 잘어울린다. 때문에 쿨톤인들은 청초한 색상에 갈증이 있는데 생얼핑크가 이름대로 생얼에도 어울릴만한 쨍하지만 여리한 색감이다. 한 번바르면 틴트처럼 연하게 발색되고 두 번바르면 립글로즈처럼 광택감이 뚜렷해지고 세 번바르면 립스틱처럼 고발색으로 표현되어 일타삼피이다. 어플리케이터가 손가락모양이여서 편하게 바를 수 있다.

2.삐아 다우니 치크 라벤더 3,500
보랏빛이 도는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는 붉은 쿨톤의 피부를 단점을 보완해주고 뽀얀피부로 보이게 한다. 라벤더 블러셔는 예쁜색상을 뽑아내기 힘들어서 로드샵에서 잘 나오지 않지만 삐아 블러셔는 쿨톤에 최적화 된 색상으로 예쁘게 출시되었다. 촉촉한 피부가 계속해서 트렌드인 요즘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보다는 촉촉한 블러셔로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보자

3.룩 앳 마이 아이즈 레이디얼글레이 2g 3,500 
주황색이 많이 섞인 색과 잘 어울러지지 않는 쿨톤은 음영메이크업과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음영메이크업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회색으로 음영메이크업을 하라고 한다. 그레이색이 섞인 브라운 섀도우가 흔하지 않다. 때문에 이 섀도우는 쿨톤인들에게 필수템으로 추천하고 싶다.

4.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자색고구마라떼 2g 3,500
박시연이 드라마에서 한 메이크업제품이 화제가 되어 한참 떠들썩했던 제품이다. 웜톤이 바르면 멍든 것처럼 아픈사람이 되지만 쿨톤이 바르면 회보랏빛 음영이 분위기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겨울왕국의 안나 메이크업을 현실에서 할 수 있다.

5.어퓨 쥬얼 모노 섀도우 [GPK01 핑크 소다] 2.2g 5,500
색감이 거의 없고 핑크실버 컬러의 큰 펄이 돋보이는 컬러 펄이 초롱초롱 해보이는 효과를 준다. 핑크는 웜톤이 바르면 눈이 부어보일 수 있다. 큰 글리터가 있는 섀도우는 어플리케이터보다는 직접 손으로 바르는 것이 더 깔끔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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