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 14시 30분부터 약 3시간에 걸쳐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 및 학습동기유발학기 입교식이 진행됐다.

2018학년도 신입생을 비롯한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장학증서 수여, 증서장학 수여 그리고 동기유발학기 소개로 진행됐다. 뒤이어 2부에서는 학생자치기구 소개, 학군단 소개와 폭력예방교육으로 행사의 끝을 맺었다.

입학식사에서 정연주 총장은 “신입생 모두는 매 순간을, 매일 을 알차게, 충실하게 지내리라 확신하며, 이곳 건양에서 보내게 되는 앞으로 4년이 항상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훗날 과거를 돌아보면 찬란히 빛나는 황금빛 시기를 건양의 4년이라 말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건양의 4년이 보람, 성취, 기쁨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신입생들을 향해 희망찬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재활복지대학 수석으로 선발된 김혜원(심리상담치료학과 18) 학우는“대학에 입학하면 전공인 심리학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었다.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듣고 싶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대학생활이 기대 된다”며“토익 시험에 응시해본 적이 없기에 첫 대학 생활의 단기목표는 토익시험”이라 전하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입학식 및 학습동기유발학기 입교식에 참석한 강주연(의학과 18) 학우의 학부모는“서울에 살고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에 들어온 입학식이기 때문에 축하하는 마음으로 와서 참석했다”며“앞으로 떨어져 지내며 건강을 잘 챙길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성인이기 때문에 자기 앞가림은 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불규칙한 생활, 공부 패턴 등 조금 바뀌어 긴 레이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히 대학을 다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지훈(제약생명공학과 18) 학우는“전공과 영어 공부 모두 열심히 하고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다. 이번 학습동기유발학기를 통해 학과에서 배울 수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며 대학생활과 학습동기유발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은빈(간호학과 18) 학우는“메디컬캠퍼스에서 면접을 봤는데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학교라고 생각했다. 학습동기유발학기를 통해 학교에 적응하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사람들을 만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꿈을 찾아가고 싶은 것이 이번 학기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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