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산합협력단(단장 김영일)이 충청남도에서 진행하는 ‘청년CEO 500 프로젝트’ 사업 수행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청년CEO 500 프로젝트는 제조분야, 전문서비스 분야, 앱 개발 및 문화콘텐츠 분야, 6차 사업 및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일반창업 분야에 창업의지가 강한 만 18세~39세 이하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건양대를 비롯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공주대학교, 청운대학교 등 5개의 기관 수행해왔으며 2018년부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가 선정됐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충남경제진흥원으로부터 약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제공, 판로 확보, 기술개발 지원, 전문가를 활용하여 기술 멘토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주관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을 포함한 수행기관에서는 4월 초부터 2차 예비청년창업자를 신청 받을 예정이며 우리대학은 1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5개 수행기관에 지역여건 및 요청에 따라 배정되고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대학 김영일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에서 창업동아리를 운영해 학생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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