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5일 이튿날에 걸쳐 가족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대학 아동보육학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4일에는 계룡 상록 어린이집의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들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해 감사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5일에는 계룡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타투 스티커,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선물을 받거나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진행한 주은주(아동보육학과 17) 학우는 “뜻 깊은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기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몸은 힘들었지만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기 줄이 길어서 아이들이 많이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봉사하는 인원을 더 늘리거나 앞에서 대기 줄을 조절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달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신윤진(아동보육학과 16) 학우는 “미래의 영유아교사를 희망함으로써 이렇게 지역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준비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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