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영일(산학협력단 단장)은 8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실내보건환경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 시작을 알렸다.
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실내 공간,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를 비롯한 병원성 미생물 오염을 측정, 평가한 후 실내 환경의 개선 및 관리 대책을 세우는데 기여하고자 신설됐다.
외국에 비해 국내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우리대학 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의 개설은 실내 공기의 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의 첫 걸음이다.
김영권(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 센터장)은 “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 개소로 향후 각종 실내공기의 미세먼지와 유해인자, 바이러스가 미칠 수 있는 신체적 영향을 분석하여 질병예방 및 극복에 기여하고 실내 공기의 질 관리와 음용수 오염관리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 실내보건환경연구센터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한국의 진균자원은행을 운영하고, 인체 감염을 일으키는 진균에 대한 정부지원 연구 용역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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