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안경광학과가 올해 8월 캄보디아 최초로 공식 안경사 자격증을 발급받는 성과를 냈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개도국 대학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대학과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NPIC)는 2014년부터 캄보디아 현지인을 교육하는 등 안보건의료 지원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최초로 국가 공인 안경사 자격증 시험을 실시해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도 안경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18명이 입학해 안경사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안경광학과 정주현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과 건양대의 굳은 의지로 캄보디아 정부의 공인 안경사 자격증이 생김으로써 안보건의료 환경에 큰 변화와 체계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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