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우리대학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2018년 “제6회 Dreams Come True”전국고교(비즈쿨, 일반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란 우리대학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우리대학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는 비즈쿨고교, 일반고교를 포함한 전국 94개 팀이 경진대회 예선에 응시했다.
본선에는 11개 고등학교 20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올라갔으며 최종적으로는 총 11개의 창업아이템이 선정됐다. 이 중 대상은 ‘RFID 칩을 삽입하여 식별가능한 일회용 주사기(아이디어명:Life on)’를 발표한 김재현 학생(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반으로 나누어 사용가능한 다용도통(아이디어명:TWO통)’을 발표한 전나경 학생(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이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총 740만 원의 상금과 특전이 주어졌고,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에게는 각각 150만 원, 1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됐다.
우리대학 송연진 창업지원단장은 “전국단위로 진행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전년도보다 참여폭이 크게 상승했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의 취지에 맞게 고교 창업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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