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협동 창의형 교육·복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26일부터 27일까지 <2018 장애·비장애 통합 새싹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우리대학 서천수련관에서 ‘여름방학 종합 선물세트-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선 우리대학 초등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 91명의 학생들이 지난 1학기부터 캠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짜며 준비했다.
새싹이 캠프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년째 맞이한 지역사회의 장애학생와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나 올해는 취지에 맞게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바다를 주제로 한 모래놀이, 물놀이, 갯벌놀이, 바다 표현하기 등의 활동을 비롯해 장애중등학생을 위한 보물찾기, 화채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어 비장애고등학생은 삶을 되돌아보는 버킷리스트 만들기 활동과 전문 사물놀이 공연단인 ‘소울’의 공연도 선사했다.
캠프를 준비한 초등특수교육과 정주영 교수는 “이번 캠프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캠프인 만큼 다르다가 아닌 서로가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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