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논산창의융합캠퍼스 경상학관에서 문화 RC 프로그램인 더블 매직 쇼 & 샌드 아트 쇼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에는 안영진, 김연수 마술사와 윤빛나 샌드 아티스트가 함께했다. 더블 매직 쇼 공연에선 신문지 마술, 카드 마술을 비롯해 비둘기 마술도 보여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샌드 아트 쇼에서는 공연을 보러 온 유아들을 위해 모래로 동물을 그려 맞춰보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 이야기를 모래로 표현하여 가슴 따뜻한 의미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윤빛나 샌드 아티스트는 “학생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공연을 하면서 너무 기뻤다”며 “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공연을 가는데 대학생들에게도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고 오히려 크게 호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 이름인 윤빛나를 따서 현재 빛나는 모래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 모래를 이용해 예술을 보여주는 샌드 아티스트를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술쇼 도우미로 참여한 백하빈(마케팅비지니스 17) 학우는 “RC 프로그램에 한 번도 참여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신선했다”며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 RC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홍보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앞으로 RC 프로그램의 홍보를 늘려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를 했으면 한다”는 아쉬움도 내비췄다.

 

/안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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