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우리대학 논산창의융합캠퍼스 경상학관에서 제3회 전국 고교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주최 고등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투자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모의투자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대학에서 주최하고 유안타증권이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80명이 참가했던 첫 대회에 비해 전국 67개 고교의 2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 한 달간 진행된 모의투자는 누적수익률 부문에서 백승우(동방고, 3학년)군이 전년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수익률 1200%의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이날 수상자들은 모두 뛰어난 투자능력을 보였다.
시상식 이후 우리대학 금융학과 학생들에게 ‘주식투자의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이상민 뉴안타증권 논산지정잠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희창(금융학과) 교수는 “고교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미래직장인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교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향후 고등학생들을 위한 금융특강 및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진로 연계를 통해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 금융학과에서는 최근 2년간 30여 명의 금융기관 취업자를 배출했으며 충남 대전지역을 대상으로 금융특강과 ‘모의주식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정 수습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