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의료신소재학과 교수·학우들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창의메이커스 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국회의원상과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우리대학 김정성(의료신소재학과) 교수와 최재혁·김성진·박소영·김민지 학우가 「3D 플린팅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와면 임플란트」를 출품해 국회의원상을 수상했고 다른 3팀 모두 김정성 교수의 지도하에 「환자맞춤형 임플란트」(허준회·박성범·윤소현), 「초기거북목교정기」(김민지·박수빈·엄서윤), 「환자맞춤형 CranioplastyPlate」(최재혁·윤진용·이현우·문석인) 등 의료용 3D 프린팅 기술 기반의 인체 내 삽입형 의료기기분야에 특화된 아이디어로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우리대학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과 이를 기반하여 의료산업에 특화된 의료신소재학과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다. 우리대학 LINC+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이라는 교과목을 통해 구현한 아이템을 교내 창업동아리와 국내외 공모전·지원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Research Park에 최신 IT기기를 구비한 ‘벤처랩’ 공유공간을 구축하고, 학사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동기·취창업 유발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진로·적성탐색과 현장형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계획한 진로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실무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대학 LINC+사업단 관계자는 “더 다양한 융복합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개발과 폭넓은 지원, Research Park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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