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부터 우리대학 선행화학사 지하 학습실에서 ‘떴다! 중국어’ 2기 수업이 실시됐다. 떴다! 중국어는 매주 월, 수요일 7시 30분 부터 1시간 반 동안 인성관 사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RC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어의 정확한 발음 구사부터 기초회화, 新HSK 모의고사 문제풀이 등 동시다발적으로 수업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민지(호텔관광학과 18) 학우는 “HSK 시험 대비와 더불어 회화수업까지 공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했다”며 “중국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막상 배워보면 정말 재미있고 자신도 모르게 중국어가 입에서 나오고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회화 실력이 향상됐음을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 양보금(임상의약학과 17) 학우는 “중국어를 간절히 배우고 싶지만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이 수업을 추천한다”고 말하며 “초보자들은 중국어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중급자들은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떴다! 중국어의 유새미(국제교육원 교직원) 담당강사는 “중국유학생을 초대하여 실전 회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때문에 수업 난이도에 부담을 갖지 말고 수강신청 해도 좋다. 평소 중국인과 대화를 꿈꿨던 학생들이 많이 신청했으면 좋겠다”며 다음 학기에 신청을 고려하는 학우들에게 말을 전했다.
한편, 떴다! 중국어는 내년 1월 중순에 신청자를 뽑을 예정이다.

 

/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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