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초에 진행된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 응시생 48명 전원이 합격했고, 4학년 김대영 학우는 전국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시험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한 김대영(작업치료학과 13) 학우는 “학과 과정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국가시험에 임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전국 수석까지 차지하게 돼서 큰 영광”이라며 “개인시간까지 포기하며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시험 준비를 함께한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두한(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이번과 같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며 “학과 개설 20주년을 앞두고 경사가 생겨서 기쁘고, 학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는 2010~2015년까지 6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45회 때도 응시생이 전원 합격한 바 있어 다시 한 번 국가시험 전원 합격의 역사를 써나갔다. 더불어 지난 제41회와 제44회 국가시험에서도 전국수석을 배출한 바 있어 도합 3번의 전국수석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작업치료학과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졌다.

/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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