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Maleficent)
물레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복수
요정의 땅 ‘무어’에서 한때 마녀 ‘말레피센트’와 사랑을 속삭였던 소년 ‘스테판’. 수년 후 그는 왕위를 향한 욕망에 눈이 멀어 그녀의 날개를 앗아가 기어코 왕이 된다. 복수를 위해 그의 딸,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에 나타난 말레피센트는 자신을 쫓아내려는 스테판을 뒤로한 채 공주에게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고 유유히 사라진다.
#츤데레 마녀
안전을 위해 3명의 요정들과 숲 속 오두막에서 살게 된 오로라. 하지만 서로 다투는 것은 기본, 육아에 서툰 요정들 때문에 굶주림과 위험에 처한다. 그때마다 먼발치에서 지켜보던 말레피센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오로라를 도와주며 그녀의 성장을 함께한다.
#풀리지 않는 저주
마침내 오로라와 마주한 말레피센트는 자신과 지내며 행복해하는 오로라의 모습에 저주를 없애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단단히 걸려버린 저주는 끝내 풀리지 않고 설상가상 오로라가 성으로 돌아가버린다. 저주로부터 시작된 오로라와 말레피센트의 인연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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