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제21대 총학생회 드림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은 1부 18시 20분, 2부 20시 40분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됐으며, 문화 공연 <PRISON>을 준비해 학우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날 발대식은 각 국의 소개 영상으로 시작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녕하세요’, ‘도깨비’ 등 다양한 TV영상 패러디를 통해 각 국별 담당 공약을 재치 있게 설명했다.

영상이 끝난 후 총학생회 임원 전체가 무대 위로 올라와 학우들에게 자신의 직급과 이름을 소개 했다.
이어 진행된 문화공연 <PRISON>은 개그맨 정찬우가 만든 코믹뮤지컬로 락 밴드의 꿈을 안고 혹독한 준비를 해왔지만 사기를 당한 네 명의 청년 이야기로 이들의 탈옥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유발한다.

발대식을 진행한 제21대 총학생회 드림의 총학생회장 김정무(운동처방학과 12) 학우는 “정말 많은 학우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 총학생회 드림은 소통을 가장 중시한다”며 “찾아가는 총학생회, 함께하는 총학생회 진행은 물론이고 학회장 뿐만 아니라 일반 학우 분들도 어떤 문제점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결해갈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고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번 문화공연을 준비한 문화국장 송해인(유아교육과 14) 학우는 “학우 분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는 만큼 무겁지 않은, 웃고 떠들 수 있는 공연을 고르다 보니 <PRISON>을 선택하게 됐다. 저희가 준비한 뮤지컬 보시고 웃으면서 돌아가시면 좋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다희(초등특수교육학과 14) 학우는 “포스터 를 보았을 때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보기로 결심했다”며 “다양한 종류의 공연들이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양희애(기업소프트웨어학과 17) 학우는 “입학해서 처음 보는 첫 학생회라 기대가 크다” 며 “앞으로 이렇게 문화공연 등과 같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1대 총학생회 드림은 2016년 4월 9일, 우리대학 선거시행세칙에 의거하여 투표율 50%이상, 투표 인원 2/3 중 찬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 최종 당선됐다.

 

P 글 : 정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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