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학생처에서 간담회 개최, 학우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

0
91

4월 27일, 건양회관 425호에서 각 학과의 임원들과 희망자를 대상으로 17시 30분부터 20시 30분 까지 약 3시간에 걸쳐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임시휴업일 지정으로 인한 피해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을 토의하고, 학교 측과 학우간의 대립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총학생회 임원 15명, 학회장 및 부학회장 임원 약 30명, 일반학우 2명으로 총 47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3명의 학생처 교직원의 인사와 더불어 사전에 공지된 건의사항을 정리한 종이를 학우들에게 나누어 주고 난 후 시작됐다. 학생처가 학우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해결방안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우들은 적극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학우들과 대화를 희망한 교직원들 역시 그들의 입장뿐만 아니라 학우들의 입장들을 고려함으로써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처는 “학생들이 모두 동의하면 주말동안 시험을 미리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이런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우들과 더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여한 류찬우(호텔관 광학부 13) 학우는 “예전보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 같다”며 “학교운영에 있어 모든 부분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 을 반영해달라는게 아니다. 의사 결정과정에서 학생들을 생각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공지 전 학교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을 해준다면 좋겠다. 우리 대학은 학생 생각을 많이 하는 학교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참석 소감 을 밝혔다.

P 글 : 김나영 수습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