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우리대학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각 학과별 학우들을 대상으로 과대 항전이 개최됐다. 제21대 총학생회 드림이 주최하는 과대항전은 학우들의 체력증진과 과별 단합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경기는 농구, 족구, 축구, 풋살, 피구 총 5가지의 종목으로 구성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농구 1위는 군사학과, 2위는 융합기계공학과, 3위는 글로벌호텔관광학과가 차지했다. 이어 족구 1위는 스포츠의학과, 2위는 나노바이오화학과, 3위는 금융학과가 차지했다. 축구 1위는 스포츠의학과가 차지했으 며 2위는 융합기계공학과, 3위는 해외건설플랜트학과로 결정됐다. 풋살 1위는 국방경찰행정학부, 2 위는 군사학과, 3위는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부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피구 1위는 스포츠의학과가 차지했으며 2위는 글로벌프론티어학과, 3위는 의약바이오학과로 결정됐다. 각 종목별 우승 학과에는 혜택이 주어졌다. 1등은 30만원, 2등은 20만원, 3등은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농구 1위를 차지한 신종민(군사학과 14) 학우는 “동기들과 후배들이 모두 열심히 응원해준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후배들 덕분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굴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며 모든 영광을 후배에게 돌렸다.

또한 과대항전을 주최한 총학생회 체육국장 김선겸(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3) 학우는 “많은 학우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인 부상자가 속속히 있어 걱정이지만 큰 부상자는 없어 다행이다.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교관계자 및 학우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경기의 심판을 맡은 최준영(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2) 학우 는 “매년 심판의 역할을 맡으면서 학우들이 공정하고 재미있는 과대항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경기장의 시설이나 조명 부분이 아쉽지만 학우들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운동을 전공하는 과로써 심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영광스럽다”는 진행 소감을 남겼다.

한편 과대항전은 매년 2학기에 진행되었으나 제19대 대선으로 인한 임시휴업일 지정으로, 축제 일정이 2학기 중으로 미뤄지면서 과대항전 일정이 앞당겨졌다.

P 글 : 정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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