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취·창업 동기유발학기, “Trust Young! 내 일을 Job아라!”

지난 8월 22일 월요일부터 약 5일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서 진행

지난 8월 22일 월요일부터 약 5일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됐던 2016 취·창업 동기유발학기가 26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작년부터 시행된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는 재학생들의 성공 취업과 취·창업의식 고취를 목표로 전공 관련 직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계획을 세우고 확실한 목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의의가 있다. 수료식은 지난 4박 5일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을 통해 활동을 되새기며 시작되었다. 이어 기업분석 우수작 프레젠테이션 우수 열 팀 중 우수한 세 팀이 발표하며 활동의 성과를 보여줬다. 각 팀마다 개성 넘치는 몸동작과 기합으로 발표를 시작해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상은 나노바이오학과의 ‘기업귀(대표 이선규)’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심리상담료학과의 ‘공권력(대표 장한솔)’팀융합IT학부의 ‘잇아이템(대표 서다예)’팀이 수상했다. 부상으로 대상팀은 장학금 100만원, 우수팀은 장학금 75만원이 각 팀에게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기업귀 팀의 대표 이선규(나노바이오학과 12) 학우는 “처음부터 대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왕 하는 것이라면 대상 한 번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동기와 후배들이 열심히 해줘서 열 팀 안에 들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혼자 했으면 불가능했을 일인데, 팀원들이 잘 따라줘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다.”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잇아이템 팀의 대표 서다예(융합IT학과 15) 학우는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라고 해서 무엇을 하는 지 생소해서 궁금했다. 처음엔 힘든데 이걸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많이 막막했었는데, 강사님도 재미있고 함께한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서 너무 좋았다. 막연했던 취업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던 기회였던 것 같다.”며 취·창업 동기유발학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총장은 “4년 동안 대학생활에서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취업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일만 시키는 기업이 아닌 개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 공부를 시켜주고, 그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비전을 제공하는 기업이 중요하다 여기저기 끌려 다니지 말고 내가 이끌어가는 인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우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수료식은 마지막으로 이번 2016 취·창업 동기유발학기의 ‘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크게 세 번 외치며 마무리 되었다.

P글 /김고은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