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입학식 및 동기유발학기 입교식 성료

“20살 청춘, 꿈을 찾고 나를 채워간다”

지난 2월 22일 14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입학식 및 동기유발학기 입교식이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입학식에선 김희수 총장의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이번 년도 전체 수석 입학한 정영훈(군사학과 16) 학우의 선서 및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장학증서는 전체 수석과 건양엘리트, 단과대학별 수석과 차석, 학과별 수석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은 팝페라 가수의 축가로 끝을 맺었다.

뒤이어 진행된 동기유발학기 입교식에선 동기유발학기 소개와 김재은(치위생학과 15) 학우의 재치 넘치는 사례발표를 통해 동기유발학기의 과정과 의의를 안내했다.

대학교육철학 설명에서 김희수 총장은 “정직이 없으면 생명을 잃는다. 또한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대학의 교육철학인 정직과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식 및 동기유발학기 입교식에 참석한 신기섭(제약생명공학과 16) 학우의 학부모는 “20년 동안 같이 데리고 있다가 지방에 오게 됐는데 걱정이 되어 잠도 오질 않았다. 아이가 건양대에 꼭 오고 싶어 해서 학과에 붙었다고 연락이 왔을 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자기 역할에 충실해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자녀의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입학소감에 대한 질문에 정영훈(군사학과 16) 학우는 “처음부터 군사학과라는 학과를 생각한 건 아니었다. 건양대 입학설명회를 계기로 군인이란 꿈을 가지고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직접 와서 보니까 건물도 좋고 교수님도 좋고 선배님들도 좋은 분이 많이 계셔서 이 학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주혜(의학과 16) 학우는 “일단 주어진 일에 최대한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싶다. 또한 대학을 다니면서 저의 꿈에 좀 더 이어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부에 대한 질문에 송해민(스포츠의학 16) 학우는 “고등학생 때는 근처 지역 사람밖에 없었는데 지금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을 보니 새롭다. 학과 경쟁률이 높아서 걱정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입학하고 있으니 신나고 긴장된다. 교수님도 처음이고 강의실도 처음이라 많이 설렌다”면서 “열심히 공부해 좋은 학점을 받고 싶다. 의학, 물리치료 재활 쪽을 집중적으로 배워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기유발학기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P 글 : 김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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