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8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결정

우리대학은 1월 13일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 이를 통해 1인당 연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600만원, 자연과학계열 690만원, 공학계열 720만원, 예체능계열 670만원, 의학과는 96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이후 2012년 5.1% 인하한 바 있어, 사실상 8년 전보다 등록금이 더 낮은 수준이다.

대학교육연구소에서 발표한 ‘2013년 대학별 등록금 의존율 현황’에 의하면 우리대학은 대전권 사립대학 중 55.9%로 최고 낮은 등록금 의존율(등록금수입(계절학기 및 수강료 수입 제외) / 운영수입 또는 수입총액)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낮은 등록금 의존율은 건양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법인 전입금, 교육부 대형 국책사업 선정 등 등록금 외에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가능했다.

김희수 총장은 “우리 대학은 등록금 인하동결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학금 예산은 늘려 학생들이 최대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등록금 동결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양대학교는 등록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P 글 : 김고은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